21C 세계 경제시장을 견인하는 ITㆍBT 산업을 시작으로 하였던 저희 AKEDA(주)는 현재 국내외 발전소건설, 인프라건설 및 부동산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산업 및 신도시 개발 전문회사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회간접자본사업(SOC),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신흥시장인 아시아, 아프리카 CIS 국가를 위주로 하여 해외시장을 적극적인 자세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AKEDA(주) 는 미얀마,몽골,모잠비크, 카자흐스탄, 러시아에서 발전소 개발 및 신도시 개발을 함에 있어 필요한 인ㆍ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 착수에 들어갔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신규 시장을 개척해 나아감으로 CIS 국가에서 개발사업의 선두주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험과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고도의 경쟁력을 갖추고 끊임없는 진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익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활동의 영토를 넓혀 갈 것입니다.
History
㈜AKEDA는지난 1987년 설립된 건설회사 ‘우화공영으로 출발했으나 2001년부터 이름을 지금과 같이 바꾸고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정시우 대표이사는 20여년간의 국내외에서 축적된 건설업의 경험을 살려 몽골, 카자흐스탄, 러시아 이르쿠츠크 등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신도시 개발사업, 발전소 및 자원개발사업, 무역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이 붕괴할 시점에 이들 국가가 보유한 고급기술 특허들을 상당수 도입하여 보유하고 있어 조만간 이 기술특허를 바탕으로 BT, IT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코스닥이나 거래소에 상장된 에너지, IT, BT 관련 기업의 인수 합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AKEDA는 10여년 전부터 미얀마, 몽골, 아프리카의 모잠비크, 알제리,에티오피아 등 CIS 국가에 가스,석탄,수력발전소 건설 및 에너지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무역업, 방위산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AKEDA는 대표이사의 IT, BT 사업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여주고 있으며, 새 사옥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AKEDA
아프리카는 역사적으로 유럽국가 중심으로 개발이 이루어져 왔고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도 지리적 접근의 한계와 불리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1,2 차 산업은 물론 철도, 항만, 도로, 발전소 등 인프라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미래산업을 모색하고 국내외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가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광범위한 천연자원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시장 규모를 기초로 하여 농업, 제조업, 인프라 및 서비스 산업에서 발전 잠재력을 확대해 왔으며, 따라서 발전 잠재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새로운 발전 틀을 수립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아프리카-한국 경제개발 협력위원회는 세계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의 성공모델이 아프리카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